2015학년도 1학기 중간고사 정신 여자 중학교 3학년 내신분석

1. 시험에 대한 총론

다른 학교와 다르게 의사소통 관련 문제의 양이 많습니다 아이들이 본문 혹은 문법에만 치중할경우 놓치고 갈수 있는 문제들이 많았고 본문에서 변형된 문제가 출제되었다는 부분이 변별력의 결정 요소고 또한 수업시간에 아이들에게 문법 관련 사항을 어렵게 혹은 애매하게 설명후 아이들에게 혼돈을 주었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또한 문법은 하나의 컨셉을 묻는 문제도 출제 되었지만 종합적인 부분을 처리 할수 있는지에 대한 물음이 많았습니다. 또 독해에서 기존 수능유형으로 출제하려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글쓴 목적이나 내용일치 빈칸 추론과 관련된 부분이 보입니다. 또 작문에서 아이들이 평상시 작문 실력을 묻는 문제가 있었다는 점 샤를의 법칙에 대한 작문 부분에서 변별력이 컸던거 같습니다.

2. 기말시험에 대한 학습전략

1. 의사소통: 대화 표현들을 익히고 정확하게 쓸 수 있을 정도로 암기 그리고 내용에 대한 파악이 되어야 합니다...

2. 문법: 평소 전체적으로 다루기 때문에 정규수업시 문법 수업에 대한 복습이 철저히 이루어저야 합니다. 정확한 개념 적립이 필요합니다

3. 독해: 본문 암기뿐 아니라 내용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통해 글의 순서 내용일치 글의 목적에 대해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4. 영작: 평상시 반복적인 작문 훈련과 학교에서 주로 다루는 문법과 결합한 훈련이 필요 합니다.

학교별 오답률이 높은 문제에 대한 분석 - 한문항 선정

[문제 6] 위 글에서 to find out (명사적 용법)과 쓰임이 같은 것은?

1. Jessica grew up to be a popular movie star
2. Mr. Han is so happy to teach the kids again
3. Jenny’s future dream is to help poor children
4. Heidi has a lot of books to read in her room
5. Yeja studies English hard to become a diplomat

[정답 3번]

[분석] 부정사의 용법 문제이고 명사적 용법에서 특히 보어의 용법을 묻는 문제 였다 기본적으로 자동사 타동사에 대한 구분 또 형용사, 부사적 용법에 대한 이해를 필요로 합니다. 기존 출제 포인트를 묻긴 했지만 부정사의 전반적인 이해가 없었다면 접근이 힘들었다고 판단합니다.

구분

합계

문법

독해

영작

어휘

의사소통

비고

객관식

26

9

11

-

-

6

주관식

7

7

복합형[객+주]

비율

100%

27%

33%

22%

-

18%

난이도

중상

중상

중

상

-

중

영역

출제문항

문항분석

단어

-

문법

6, 8, 12 , 13, 15, 19, 22, 24, 25

부정사의 용법 / 동명사 / 수일치 / 부정대명사 / 관계 대명사 / 관계 부사 / as soon as / 종합형 / 관계부사

의사소통

1, 2, 3, 4, 5, 21

 내용 이해 / 내용 일치

독해

7, 9, 10, 11, 14, 16, 17, 18, 20, 23, 26

내용 일치 / 글쓴 목적 / 내용 일치 / 내용 이해 / 대답 할 수 없는 질문 / 빈칸 완성

영작

1-7

동등 비교 작문 / 전치사 + 관계대명사 작문 / 실험 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