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신과정
제목 | 2014학년도 1학기 중간고사 단대부중학교 2학년 내신분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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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4-06-13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수 | 430 | ||||||||||||||||||
2014학년도 1학기 중간고사 단대부중학교 2학년 내신분석 ■ 내신분석 : 김영임 선생님 ■ 유형 객관식 20문제 (70점) / 서술형 6문제 (30점) / 총 26문항 만점 100점 (문항별 배점 다름) 1. 총론 이번 단대부중 중간고사는 이전의 문제유형과는 많이 다르게 나온 것이 특징입니다. 예전의 경우 문법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던 반면, 이번 시험의 경우 객관식 비율에서 본문관련 문제가 35%, 어휘가 30%, 문법 20%, conversation 15% 로 어휘문제의 비중이 상당히 높았습니다. 어휘문제의 경우 내신대비를 열심히 한 학생들이라면 큰 어려움 없이 풀었겠지만 기본 어휘실력을 요하는 문제가 첫 문제에 등장해서 학생들을 긴장시켰으리라 봅니다. 본문 관련 문제와 객관식 conversation 문제는 어느 정도의 변형은 있었지만 난이도에 있어선 크게 어렵지 않았고 문법이 하나 둘 정도는 까다롭게 출제되었습니다. 서술형의 경우 본문과 conversation 표현 쓰기뿐만 아니라 리딩과 문법을 결합한 문제가 나와서 종합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요구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서술형 만점을 위해선 대개 문법과 영작실력이 둘 다 중요하지만 이번 단대부중에선 기본 어휘실력도 같이 있어야 만점이 가능했습니다. 프린트 내용은 문법문제에서 다소 변형된 형태로 나왔고 비중은 상대적으로 적었습니다. 2. 유형별 문제분석
이번 단대부중 시험은 우리가 알고 있던 전통적 유형에서 많이 벗어났지만 그 어떤 학교들 시험보다 신선했고 종합적인 이해를 요구하는 문제들이 많았다. 결국 이번 기말고사 대비 역시 본문내용, conversation 표현 암기는 물론이고 기본 어휘들을 평소에 많이 공부해 두어야 하는 과제가 더 늘었다. 갈수록 중요해지는 영작실력을 위해서 문법에 맞는 정확한 문장쓰기 훈련도 철저히 돼야 기말시험에서 고득점을 넘어 만점이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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